<p></p><br /><br /><민생을 부탁해> 136번째 손님으로 서울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선도하는,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를 모셨습니다.<br> <br>어서오세요. <br><br>0. 서울디자인재단, 어떤 곳인지부터 소개 부탁드립니다.<br><br>1. 대표님은 산업디자인계에서 잔뼈가 굵은 디자인 전문가 출신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큰데요. 디자인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재단 운영에 어떻게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십니까?<br><br>2. 재단에선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. 무엇보다 양질의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요?<br><br>3. 어느 때보다 디자인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. 서울을 넘어 우리나라 디자인산업의 수준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십니까?<br><br>4. 서울디자인위크를 비롯해서 매년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. 올해 열리는 행사들, 과거와는 어떻게 달라집니까?<br><br>5. DDP 후면 공원에 수공간이 조성된다고 들었습니다.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?<br><br>오늘 말씀 감사합니다.<br><br>지금까지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였습니다.
